코로나의 장기화로 양산시에서도 양산시 거주자에게 1인당 5만원씩 지원해준다는 소식.!! -지원대상: 9.4(금)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하여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 @온라인신청: 9월 17일(목)~ 9월 29일(화) -신청대상: 양산사랑카드 보유 세대주 @방문신청: 2020년 9월 23일(수)~ 11월13일(금)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 주중 5부제 준수하여 주세요.!! 👍🏻👍🏻양산시 홈페이지: https://www.yangsan.go.kr양산시 코로나 19 상황알림“양산시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양산시 코로나19 상황 알림 바로가기 양산시 코로나19 대응 종합지원대책 바로가기 양산시 대표홈페이지 바로가기 양산시 긴급재난지원금신청·수�www.yangsan.go.kr 온라인도 5..

평소 난 내돈내산 아토몽드 사용중. 👏👏👏 우연히 신제품 체험단 모집을 하고있어서 나도 바로 신청.😊 뽑기에는 없었지만 1빠로 신청을 해서 그런지 나도 뽑아주심. ❤️❤️❤️❤️ 우선 내가 내돈내산 아토몽드를 쓰게된 계기는 프리마켓에 갔다가 사람들이 줄서서 사길래 뭔가 싶어서 관심을 갖게됨. 때마침 꿀순이 샴푸가 필요했고, 여성청결제가 처음 나왔는데 아이랑 엄마랑 같이 사용할 수 있단말에 써보기시작함. 5살 꿀순이는 자주 소중이를 만지는 버릇을 하곤 했는데 이게 간지러워서인가 싶어서 병원을 가봐야하나 고민중이였음. 이때 일주일만 써보라는 말씀에 꾸준히 써보니 우리딸이 소중이 만지는걸 점점 안하기 시작. 그 후로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 그 당시 건조하고 예민한 타입으로 바뀐 임산부였던 나는 분비물이나..

며칠전 삼촌이 부탁한 건강원에서 맥문동 즙짜기. 즙이 완성되어 전해주기 위해 만났다. 교회& 집회 후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완전 단호박으로 누구도 안만나고 집콕하다 올만에 나오니 삼촌도 반갑반갑😊😊 올해 태어난 갓난쟁이가 있으니 더욱더 조심하게 되는듯..ㅜㅜㅜㅜ 빵사가지고 가라며 들리게된 뚜레쥬르~~ 난 빵덕후 이긴 하지만 브랜드 빵은 뭔가 비싸다? 이런 생각이 있어 핫딜 하는게 아니면 잘 가지 않음.. 뚜레쥬르도 전에 언니랑 가고 그 후로 처음가니.. 음... 몇달전??????? 삼촌은 뚜레쥬르 빵이 맛있다고 아무것도 못고르는 내 쟁반위에 이것저것 담아주심 ㅋㅋ... 꿀순이를 위해 초콜릿도 고르라며 추천 ㅋㅋ 평소 초코는 못먹게 하니 밍기적 거리면서 우물쭈물 하니까 그냥 초콜릿하날 손에 쥐어주심. 이것저..

커플로 디스커버리 슬리퍼사서 뽕빠지게 신고 다녔더니, 밑창이 다헤져서 미끄러워짐... 운동화를 사줘도 밤낮 슬리퍼만 끌고 다니는 나를보고, 유바마 님은 나에겐 슈콤마보니 슬리퍼를 사주셨삼.ㅋㅋㅋ 그것또한 뽕빠지게 신는중 ㅋㅋ.. 문제는 유바마씨가 새로운 슬리퍼를 찾는데 선뜻 고르지 못하고 밑창이 헤진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다가 지하주차장에서 대짜로 자빠짐.. 😂😂😂😡 진작에 사라고 사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그럴줄 알았다. 그래서 대신 찾게된 발편한 신발 알파바운스 슬리퍼!!!!!@@@@@ 이미 넘나 유명한 슬리퍼 ~.~ 이번 지시장 핫딜에서 나도 달려봄@@@@@ 2만원 초반대로 구매!! 👍🏻👍🏻👍🏻👍🏻👍🏻👏👏👏👏 원래 원가가 4만원 대였다니. 거의 반값에 산 나는 핫딜을 끊을수가 읍다.. 일단!! 사이즈는 ..

제로투세븐에서 20+5 이벤트를함.!! 메뉴가 한정 되어있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핫딜🥰 우리집 둘째 따님 먹보님이 내가 만든 이유식을 안먹기시작.. 이유식 숟가락을 뺏어 집어던졌다..ㅜㅜㅜㅜ 그래서 검색 검색~~ 핫딜정보를 찾아 공유 ㅎㅎ 9.7~9.13일까지. 유통기한 임박 할인도 종종 하길래 혹시나 임박상품을 이벤트 하는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받고나서 올리는 글.🖐 미리 말하자면 유통기한은 넉넉 충분 @@@@ 일단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면 제로투세븐을 모르는 이가 없을듯. 제로투세븐어플은 국민행복카드or 아이행복카드만 있으면 vip회원등급 무료 1년 적용가능!!!💕💕 (롯데 국민행복카드, 롯데 아이행복카드, bc국민행복카드 ) 제로투세븐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들어가 적용하면됨👏👏 종류가 이렇게 있는데 난 ..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다 밤에 산책 나오는 우리가족.🖐 우연히 알게된 크라상점 오픈 소식에 산책겸 구경갔더니 문닫음.. 😭😭 8시도 안됐는데 장사가 아주 잘되나보다. 여튼 아쉽게 집에온것 + 유바마씨의 환절기 알러지성 비염 때문에 오늘은 병원도 가고 다시 한번 크라상점을 가보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왔다. 안과에 사람이 참많았음. 진료보러 들가면 왜 안나옴? ㅜㅜ🙀🙀 한참을 기다리다 유바마씨 차례. 정작 유바마씨는 1분도 안되서 나옴 ..ㅋㅋㅋㅋ??? 약국에서 약타고 바로 크라상점으로 걷기. 하늘이 꾸물거린다..!크루아상은 안되겠다며 집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폭풍비가..🌧🌧🌧🌧🌧 남의 아파트 쉼터에서 비를 피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에 우산없이 비에 홀딱 젖은분들도 많았음..ㅜ 30-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