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정말 편도염+ 기관지염까지 엄청남.그리고 코골이는 ..진짜 잠잔것 같지않은 피곤함.편도 절제술로 코골이도 나아질수 있다했는데 결론))) 코골이가 사라졌다. 진짜.. 코안골아서 애들이 내옆에서잠..신기함ㅋㅋ+매일 일어나면 세상 모든 피로 나혼자 짊어지고 살았는데.. 그게 사라짐.(회복기동안 일을 안해서 그럴수됴..?)난수술하길 잘함. 👍🏻고통은 케바케겠지만 나는 참을만함.그 편도염 자주걸린 사람들은 알것..침도 못삼킬 정도로 고통스러운것을..그거보단 안아팠음.중간에 기침을 해서 목이 더 아팠지만그거아니면 음..?? 아프다 말도 안할듯 ..우선 전 사진을 보면 편도가 진짜큼.. ㅋㅋ의사샘이 말하기전까지 정말 몰랐음내가 이렇게 큰줄.. 첨에 이렇게 크지도 않았는데 매번 편도염 걸리고, 면역떨어..

12월 17일 오전 9시~ 11시반 수술안내를 듣고 16일 밤 8시에 입원 수속을 했다.음 간호사님한테 안내받을땐 1인실 20만원 이라고 들었는데 25만 이더라씌..남는방은 바다뷰 뿐없다고..바다뷰는 25만, 산뷰는 23만ㅋㅋㅋㅋ여튼 코골이도 있고, 남이랑은 넘 불편해서 남편이 편하게 있어라고 해준1인실 😀😀항생제 반응검사도 하고~~병실은 오래되서 그런지 시설이 막엄청 좋지는 않음.화장실도 좁았다.바다뷰래서.. 찍었음.. 그 저멀리 멀리 멀리ㅣㅣㅣ보면 바다가 보임.건물들이 앞에 많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이긴하는..여튼 !! 16일 밤열두시부터 금식.17일 오전10시 반 수술.무통도 바로 신청하고!! 자고 일나니깐 끝..수술실에서 갑자기마취약이 너무 들어와서 어깨가 아팠다.호흡기를 차고있었는데.. 심호흡..

휴..첫번째 진료 후 우째쓰까 걱정이됨.2인실 우선으로 예약을 했는데 편도 짜르면 개아프대서 바로 1인실로 변경후 피뽑으로감 피검, 소변검사, 심전도, 엑스레이까지 검사하거 끝.난제 한달뒤 입원 할땐 바로 야간원무과로 입원 하라는 이야기 듣구 .끝2번째 병원비는 121,700원 총 195,000사용.!!

이번해 아주아주 편도염이말썽..🤒🤒🤒🤒7월부터 약을 얼마나 먹었는지..요번엔 9월에 코로나 걸리고,기관지염 걸리고 편도염 걸리로..산부인과 질환에 생전 첨 걸리는 방광염까지.연달아 계속 먹는 알약에 집근처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편도가 아주 큰편이라고 소견서 써줄테니 큰병원 가라하심..편도절제술 추천..여기저기 알아보다 좋은 강안병원을 예약..목보자말자 수술 날짜언제로 할까 하심..눼?? 😬😬😬😬😬편도가 남들보다 크다.자주 붓고 아프고, 코골이 까쥐 심하지않뉘? ㄴㅡ에ㅔ 맞아요.접니다. 무슨 무당인줄..홀리듯 예약하고 옴. 피검도 바로 하고 가랬쥐만 성대?? 음성 검사만하고, 호주에서 한국온 아이들 고모랑 저녁 약속이 있어 피검은 다음주로 ~~~1번째 병원 가서 73,300원 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