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맛집으로 유명한 삼정 메빌소바😗
양산에 온지도 벌써 6년이 되어가는데 통도사 근처에 메밀 소바가 유명하다고 이제사 정보입수!!!!! '아니나 다를까 날씨가 추워지는 11월에도 사람들은 가득했다. 통도사 근처고 위치나 주차는 나쁘지 않았다. 가을과 초겨울을 왔다갔다 하는 날씨라 그런지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 쐬러 나오기엔 최고! 통도사는 양산 시민은 무료입장이 가능한데 주민등록증을 안들고가서.... 입장료를 내야함 뭔가 바보같으면서도 돈내기 아까운 기분에 주변을 돌다가 맛집 발견@@ 보통 양산 식당들은 월요일 휴무가 많은 반면, 여기는 화요일이 휴무였다. 재료 소진시 마감 이라고 적혀있었다, 우리는 12시 50분경 방문!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여름보단 수월하게 먹을수 있었다. @입구에 무인발급기가 있었고, 그곳에..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