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후기:) 쿠키x

2024. 12. 26. 15:38여행&일상&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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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어린이집 보내고
보는 하얼빈.😀
일제강점기 영화는 언제나 마음이 찡한듯..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
30살의 나이
우리 부부 보다 어린나이.

역사시간에 배울땐 아득한 먼이야기 같았지만
내가 벌써 그 나이지났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젊음을
내놓은 그들의 삶이 너무 처절하고 슬프다.

항상 일제강점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마음이 먹먹해지는듯.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 레몬에이드인가? 츄러스 두개샀는데
영화표보다 비쌈..
목수술한 나는 한입도 먹지않았지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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