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서운암 장경각)&삼동요

2026. 1. 16. 05:28여행&일상&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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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의 개인 일정으로
삼동이라는 곳에 잠시들리게되었다~

’삼동요-이인기‘작가님 댁에 방문🙏


양산에 살면서 도예가 마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너무 아기자기 이뻤다❤️

진짜 사진 마구마구 찍고 싶었는데..
아무렇지않은척 참았다.😭
속마음은 하나하나 다 담고싶었음📸📸📸


따뜻한 차한잔을 마시며,
그차가 주는 안정감이 참 좋다고 느꼈다.
그런데 나는정작
그런 취미를 찾아 즐기고 있지는 살고 있지는 않구나 싶었다.

차한잔을 내어주셔서
정말 오랜만에 마음이 좋았다🙏🙏

게다가 아이들  선물이라며
손잡이 찻잔 까지 ㅠㅠ
집에와서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선물이라고 주시면서 깨지지않게
완충재에 손수 만드신 포장보자기까지
거기에 잡기 쉽도록 손잡이까지 달려있음..😭😭😭

이건 배려의 끝 아니냐며…

너무 감사한 선물에 진짜 마음깊이 감사했다.
❤️🙏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통도사 장경각에도 들렀다.

예전에 우리 율이 꼬맹이때,
솔이는 아주 아기였을때 왔던곳

지금은 16만대장경판이 전시되어있었다.
그땐 공사 전이었던거같고.. ㅎㅎ

공기가 너무차갑고,
하필 갔던날
한파주의보

ㅋㅋㅋ좋다❤️

어그를 신고 와서
법당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주변만 걸었다.
사실 양말을 신었어도
나는 잘 들어가지 않는다.

바라는 건 없다.
나는 거의 걱정인형이라
생각이 너무, 너무 많다.
그런데 절에만 오면
잡생각이 사라지는 것 같다.

무엇이 되게 해달라고
바라고 싶지도 않은 것 같다.
실은 바라는 게
많고도 많은데,
그걸 부처님께 빌고 싶지는 않다.

내가 바라는 것들은
내가 변화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서.

나보다 더 간절한 치성을 드리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 닿기를 바란다.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


🙏🙏🙏

올한해는
속으로 참지만 않기

내려가면서

통도사 쇼핑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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