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30. 08:25ㆍ여행&일상&맛집🤔🤔
정말 몇달만에
포스팅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루1 포스팅을
꿈꾸며 에드센스를 시작 했는데 ㅋㅋㅋ
벌써 2021년 한해가 며칠 안남았네😱😱
21년은 진짜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빨리지나버린듯..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의 영향에
허덕거리면서 사는중😭
이 일상도 나름 적응이 되어가는데
코로나때문에 금전적으로 힘들어도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양산에 새로생긴 치즈&와인집
치즈더쿠
@치즈더쿠 인스타
@배달의민족
비쥬얼이 미쳤다..
따님과 함께 하는 시간🧡
호두 치즈곶감말이
베이크드 허니 브리치즈
리코타를 시켜봄
고소한 리코타에 벌꿀을 올려
바게트 얹어서 먹으니
핵 꿀맛☺️
진짜 앉아서 순삭임ㅋㅋ
달달한거 좋아하는 우리 따님도
킹인정?💗💗💗
브리치즈는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술이 진짜 술술 들어간다.
층고도 높고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이뻤는데
사진을 안찍어옴 ㅜㅜㅜㅜ
<출처 네이버 치즈더쿠>
먹느라 너무 바빴다는..
우리 딸보다 큰 트리도 있고,
연말 파티 분위기 물씬 나니
올만에 넘넘 힐링함.
+++ 올만에 친구가 내려와서
다시 찾은 치즈더쿠.
이때 크리스마스 지나고서 인지
거의 모든 재료가 품절이라
원래 구성 플래터를
할 수 없다고 해서 되는데로 해달라함..ㅋㅋ
친구를 꼭 데리고 가고싶었음.. ㅎ
이날은 러시안잭으로 선택.
비비노 4.1
알쓰인 내친구 분위기 넘좋고
맛있다고 먹다가 술챔…ㅋㅋㅋ
🤗
난 와인 초보자 ㅋㅋㅋ
바디감이 뭔지 이런거 1도 모르지만
난 그냥 단맛을 별로 즐기진 않음
여기서 먹은 와인들
구하기 어렵다는 스마일와인도 먹어보고
(내취향 아님 갠적 노맛 니맛도 내맛도아닌 무슨맛..?)
브래드앤 버터도 먹고
(강추⭐️비비노 평도 좋고 무겁진않고 피노누아라 자주빛 영롱함을 느낌 )
캔달잭슨 까베르네쇼비뇽
(강추⭐️무거우면서 그리달지 않은 내취향 대존맛)
러시안잭
(강추⭐️ 화이트 와인을 즐기지 않는데 편견을 깨줌.)
오로디제
(강추⭐️화이트와인 뭔가 비싸서 그런지 알콜맛도 덜함ㅋㅋ) 술술 들어감
추천받아 먹은것도 있고,
내 스스로 비비노 어플로 검색해서 먹었는데
다 3.9-4.0-4.1 에 높은 평점이라 그런지
실패가 없었음.
최근들어
내돈내산 최고의 만족🧡🧡🧡
종종 배달의 민족으로도 샌드위치도 시켜먹음ㅋㅋ
잠봉뵈르도 참맛을 느낄수 있는집!!!!
내최애 잠봉뵈르!!
우리 딸은
딸기 베리 브리 샌드위치 ㅋㅋ
건강한 샌드위치라 자주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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